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탐정학원Q/애니메이션/오리지널 에피소드 (문단 편집) === 트릭 === 인질이 된 [[단 모리히코]]의 몸값을 담은 가방을 지정된 장소에 위치한 [[쓰레기통]] 안에 넣는다는 것이 조건이었다. DDS일행이 납치범 일당들의 요구대로 몸값을 쓰레기통 안에 넣고 어떻게 회수하나 몰래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형 [[화물차]] [[트럭]]이 횡단보도 신호에 걸려 정차하고 출발할때 쓰레기통이 사라졌다.''' DDS일행은 화물차에 쓰레기통을 싣고 갔다고 지레짐작하고 A클래스 학생들과 혼고 선생은 바로 트럭을 뒤쫒아갔지만 Q클래스 학생들과 나나미 선생과 시노 선생은 트럭이 속임수라는 것을 눈치채고 현장에 계속 숨어서 지켜보고 있었다. 사실 납치범 일행은 DDS일행이 오기 훨씬 전부터 공사 표지판으로 둘러싸인 [[비닐]][[시트]] 안에 숨어있었다. 그러다가 대형 화물차 트럭이 신호에 걸려 정지하자 시야가 가로막힌 틈을 타서 위로 올라와 쓰레기통을 해안의 [[사각지대]]로 옮겨갔다. 그리고 옮긴 쓰레기통을 바로 비닐 시트로 덮어서 은폐시켰다.[* 커다랗고 무거운 쓰레기통이 갑자기 사라진다면 보통은 트럭에 싣고 갔다고 생각하게 된다.] 납치범들은 현장에서 모두가 사라질 때까지 숨어있었다. 곧이어 모두가 사라진 것을 확인한 납치범 일행이 비닐 시트 안에서 나오는 장면과 비닐에 씌워 감춰놨던 쓰레기통을 꺼내는 장면, 보트에 돈 가방을 싣고 바다로 나가는 것, 반대편으로 건너가 보트에서 차로 갈아타는 것까지 처음부터 계속 지켜본 것이다. 그리고 Q클래스 학생들은 그대로 납치범 일행들이 위치한 장소를 추적하여 납치범들을 일망타진시키기 위해 경찰을 불러 미리 대기시켜놓은 것이다. 이윽고 바로 납치범들을 일망타진하여 체포하는 것은 성공하지만 수갑이 채워지자 명왕성이 걸어둔 후최면이 발동하여 전원 [[혀를 깨물면 죽는다|혀를 깨물고 사망한다.]] 이후 경찰과 DDS일행이 단선생님을 찾기 위해 납치범 일당이 위치했던 창고를 수색하다가 단 모리히코가 묶여 있던 의자 시트 속에 숨겨진 사진을 발견하고 사진 뒷면에 단 모리히코가 남긴 암호 메시지를 확인한다. 사진에는 단 모리리코의 젊은 시절 모습과 큐가 동경하고 있던 [[렌죠 사토루|탐정 아저씨]]가 같이 찍혀있는 모습이 담겨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